728x90 한국 드라마3 하이퍼나이프 4화 리뷰 최덕희와 정세옥, 얽힌 진실과 살인의 그림자 그때부터였다폐사찰에서 한 구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피해자는 젊은 여간호사. 그 곁엔 가방, 지갑, 신분증 그리고 개털이 있었다. 증거가 말하는 범인은 정세옥. 그러나 최덕희는 그 증거를 보며 결심했다. 정세옥을 지켜야겠다고.형사는 최덕희의 차에서 국가수 검토 결과를 전했다. 발견된 개털은 정세옥이 키우는 개와 같은 종이었다. 그것이 형사의 마지막 발언이 됐다. 수면제를 먹인 최덕희. 그리고 장면이 바뀐다.차 안, 겁에 질린 김명진이 아들과 통화하는데 옆에는 최덕희가 앉아 있다.“미친... 정세옥이 살인자라고 말한 게 단순한 복수심 때문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총 8부작 하이퍼나이프, 정말 기대되는 결말이다. 최덕희와 정세옥, 그들은 닮았다드라마를 보면 두 사람이 묘하게 닮았다는 생각이 든다. 1화부터.. 2025. 3. 28. 이전 1 2 3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