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임시완3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할머니 죽인 범인은 옆집 남자 10_11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할머니 죽인 범인은 옆집 남자 10_11회 정명숙 할머니가 죽었다. 용의자로 낙서를 했던 황근호가 잡혔지만 아무래도 진범은 아닌 듯 보였다. 그럼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 지금까지 용의선상에 오른 사람은 3명이다. "곽무철", "대호", "황근호" 하지만 2회 엔딩을 보면 옆집에서 안경 쓴 남자가 담배를 태우며 여름이를 지켜보는 장면이 있다. 당시에는 낯선 사람을 경계하는 이웃을 연출한 것이라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 남자가 범인이 아닐까 싶다. 10화 줄거리를 보면 봄이 할머니가 당구장에서 죽으면서 시작된다. 경찰은 그동안 낙서를 했던 황근호가 범인이라 단정 짓고 낙서한 사실을 덮었던 여름이도 곤란한 상황에 처한다. 장례식장을 찾은 여름은 봄이 아빠에게 뺨까지 맞으며 쫓겨.. 2022. 12. 22. 이전 1 2 3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