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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입감 올려주는 드라마 OST<붉은 단심, 그린마더스클럽, 어게인마이 라이프, 나의 해방일지>
    아리송한 삶/음악 2022. 5. 6. 16:48

    몰입감 올려주는 드라마 OST <붉은 단심, 그린마더스클럽, 어게인 마이 라이프, 나의 해방일지>

     

    드라마에 몰입하다 보면 OST가 흐를 때 전율이 흐르는 경우가 있다.

    슬플 때나 기쁠 때 혹은 반전의 순간에도 가슴이 뭉클해지고,

    순간의 장면이 지나갔음에도 여운이 가시지 않는 그런 OST 말이다.

    자. 그럼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OST를 보자.

     


    아스라이_<리오/RIO>

     

    KBS2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 OST 파트1 이다.

    오랜만에 괜찮은 사극에 미친 OST다.

    특히 가수 리오의 목소리는 정말 극중 상황을 몰입하게 하는 매력이 있다.

    아스라이의 사전적 의미는 "기억이 분명하게 나지 않고 가물가물하게..."로 노래 가사와 잘 어울린다.

     

    리오@인스타그램

    리오 RIO<1995년생 28살>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riokimmy

     


    Moonlight Mother_<장필순>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은 일단 자녀들의 교육을 두고 극성인 학부모의 이야기다.

    OST Moonlight Mothers 가 흐를 때면 뭔가 가슴이 웅장해진다.

    특히, 장필순의 목소리는 나이와 다르게 정말 미쳤다. 

     

    장필순@인스타그램

    장필순 <1963년생 60살>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jejusoony

     


    Till The End_<유성은>

     

    SBS 금토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는 동명의 웹툰을 드라마화했다.

    열혈 검사가 인생을 한 번 더 살게 되면서 정치적 권력과 싸우는 이야기로 현재 시청률 8.6%로 인기작이다.

    유성은이 부른 Till The End는 어게인 마이 라이프 OST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노래다.

     

    유성은@인스타그램

    유성은 <1989년생 34살>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meteor_use

     


    나의 봄은_<이수현>

     

    Jtbc 주말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는 인생작 "나의 아저씨", "또 오해영"의 박해영 작가의 작품이다.

    사실, 이전 드라마의 OST는 정말 유명했다. 

    그래서 그런지 나의 해방일지의 OST도 기대를 많이 했다.

    그중 이수현이 부른 "나의 봄은" 나의 취향을 저격했다.

     

    이수현@인스타그램

    이수현 <1999년생 24살 / 165cm B형>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akmu_su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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