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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한 삶/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시청률 50% 도전

by 아리송한꿀 2019.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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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시청률 50% 도전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이 지난주 49.4%의 시청률을 세우며 자체 최고기록을 세웠는데요.

조금 아쉬운건 이제 한주바께 안 남은 방송분량인데요. 꿈의 시청률 50%를 목전에 두고 세로운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기록을 세운 102회는 최수종이 28년간 옥살이를 받은 것에 대한 누명이 풀리는 회차인데요.

노숙자 양씨가 대륙의 따뜻한 마음으로 자수를 결정하면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듯 합니다.

이번주 방송되는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그동안에 엇갈렸던 인연들과 곯아있던 것들이 하나씩 터지고 아물텐데요.

이미 예고에서는 억울함을 호소하는 최수종을 볼 수 있었고 대륙은 도란과 재결합을 공표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뿐인 내편이 꿈의 시청률 50%를 넘을 것 같으신가요? 이 기록은 2010년 제빵왕 김탁구 이후 한번도 나오지 않은 기록이라고 하네요.

 

 

 

저는 세울것 같은데요. 106부작의 하나뿐인 내편 마지막 방송을 기다려봐야겠습니다.

<출처:KBS2TV하나뿐인 내편 방송 캡처>

나만의 마지막회 관전 포인트

+태풍은 금수저 인데요. 어느 정도 일까?

+도란과 대륙은 잘 될 수 있을까?

+수일과 홍주 재회는?

+이륙의 불륜으로 다야는 이혼할까?

+다야와 도란이는 잘 지내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