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방재민1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낙서 범인은 황근호 등장인물로 본 7_8회 요약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낙서 범인은 황근호 등장인물로 본 7_8회 요약 여름이 낙성의 범인이 황근호란 사실을 알았다. 황근호는 순댓국집 아들로 정신연령 5살의 자폐아로 낙서의 이유가 무척이나 궁금한 상황이다. 그는 왜 대범을 범인으로 지목하며 낙서를 한 것일까? 어린 시절 아빠를 용의자로 지목했던 대범은 증언을 번복했고 범인에 대한 이야기는 더 이상 언급되지 않았었다. 진범이 누군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황근호의 낙서는 범인과 관련있을 것으로 짐작된다. 자, 그럼 7화, 8회 줄거리를 요약해보자. 여름은 봄이의 퇴원 파티가 끝나고 늦게 도착한 대범과 마주한다. 이른 새벽 조깅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여름은 대범과 함께 뛸 계획을 세운다. 그런데 대범이 너무 적극적이다. 매일 새벽같이 만나서 뛰자고 .. 2022. 12. 1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