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드라마틱데일리119 너는 나의 봄 12회 서현진, 김동욱 주어진 운명에 눈물... 너는 나의 봄 12회 서현진, 김동욱 주어진 운명에 눈물... 어차피 난 떠나겠지만 이 1분은 고스란히 너에게 줄게 누구한테 빼 길일도 없고 없어 지지도 않을 1분짜리 영원을 너에게 줄게 -너는 나의 봄 12회 서현진- 다시 아파오는 심장 강다정에게 말할 수도 없다. 결국 주영도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잔인한 말로 이별을 말한다. 심장 고장으로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라면 그 누구도 주영도의 선택을 나물 할 수 없을 것이다. 차갑게 돌아서버린 그를 잡을 수도 없는 강다정의 심정은 어땠을까... 12회 장면 중에는 이별을 직감한 강다정이 엄마와 통화하는 연기가 인상 깊었다. 극 중 강다정의 심정이 나에게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래서 서현진 서현진 하는구나 싶었다. 한편, 살인사건의 진범이 밝혀졌다... 2021. 8. 11. 이전 1 2 3 4 ··· 119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