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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한 삶/드라마

김수현, 김새론 루머 기자회견 타임라인 가세연·유족 상대 120억 명예훼손 소송

by 아리송한꿀 2025. 3. 31.

김수현 기자회견

지난 3월 31일 오후 4시 30분, 배우 김수현이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불거진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종복 변호사와 함께 참석한 이번 기자회견은 약 35~40분간 진행되었으며, 질의응답 없이 발표 형식으로만 진행되었다.

김새론과의 관계,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 반박

김수현은 김새론과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는 "김새론이 성인이 된 후 1년 정도 교제한 것이 전부"라며, 유족과 일부 매체가 제기한 2016년 미성년자 교제 의혹을 일축했다. 또한, 공개된 카카오톡 메시지에 대해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과학적 검증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채무 압박 의혹에 대한 입장

김새론 유족 측은 김수현이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통해 약 7억 원의 채무 문제로 김새론을 압박했고, 이것이 그녀의 극단적 선택으로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수현은 "소속사를 통해 그런 압박을 한 적이 없다"고 반박하며, 이를 입증할 객관적인 증거는 없다고 덧붙였다.

2022년 음주운전 사건과 김새론과의 관계

김새론의 2022년 음주운전 사건 당시 김수현이 연락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대해 그는 "그때 김새론이 다른 사람과 연애 중이라는 소문을 들었기 때문"이라며, 두 사람의 관계가 자연스럽게 정리되었다고 설명했다.

기자회견으로 본 타임라인

법적 대응과 손해배상 청구 소송

김수현 측은 김새론 유족,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 그리고 의혹을 제기한 일부 인물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12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김종복 변호사는 "현재 수사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질의응답은 진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감정 표현과 책임 의지

김수현은 기자회견에서 감정을 드러내며 "나는 소아성애자도, 살인자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책임질 일이 있다면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법적 판단에 귀추 주목

이번 기자회견에서 김수현은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며 의혹들을 반박했다. 구체적인 증거는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겠다고 밝혔다. 유족과 가세연 측의 주장에 대한 진위 여부는 법적 판단을 통해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 김새론이 세상을 떠난 상황에서 이 논란의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참고:

  • 본 기사는 김수현 측의 기자회견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김새론 측의 입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