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더 "사법 연수생 요한의 인생을 건 잠입 수사" 영화 같은 드라마! (ft. 강하늘 이유영)
오랜만에 영화같은 드라마가 찾아온다.
Jtbc 수목드라마 "인사이더"가 오는 6월 8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강하늘 이유영 캐스팅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 인사이더는 사법 연수원 졸업을 앞둔 요한의 인생을 건 잠입수사기다.
얼핏보면 평범한 범죄 수사극이다.
하지만, 배우가 명품이다.
강하늘, 이유영 캐스팅이라니 정말 미쳤다.
거기에 극중 소재사 최고의 긴장감을 주는 도박과 잠입수사라니 너무 환상적이다.
작품 : 인사이더
채널 : Jtbc
기간 : 2022년 6월 8일 첫방송
시간 : 매주 수목 밤 10시 30분
몇부작 : 총 16부작
연출 : 민연홍
극본 : 문만세
출연 : 강하늘, 이유영, 허성태...
<드라마 정보>
김요한_<강하늘>
길 가다가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데 왜 도우셨냐 물으면 대답을 못하는 인물.
정의감과 열정 때문에 많은 일들을 겪는다.
사법 연수원 졸업을 앞둔 요한은 나쁜 놈을 잡기 위해 나쁜 놈이 된다.
-강하늘
1990년생 33살 / 181cm B형
오수연_<이유영>
요한의 숨은 조력자로 지적이면서도 단아하고 사람을 단번에 홀리는 강남 화류계의 대마담이자 사업가다.
강하고 멋있는 반면 안아주고 싶은 연약한 인물이기도 하다.
-이유영
1989년생 34살 / 168cm O형
요한 : "김요한입니다. 도박으로 들어왔습니다."
목진형 : "잠깐만 들어갔다 나오는 거라..."
윤병욱 : "밖에서 흔들면 자연스레 눌러줄게."
요한 : "저를 돕겠다는 말 아직도 유효합니까?"
수연 : "필요한 게 뭔데요?"
좋아하는 배우들이라 그런지 뭘 해도 어울려 보인다.
강남 화류계 마담과 잠입수사 연수생이라니...
6월을 기다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