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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드라마 모범택시
지난 첫 사건
젖갈 공장 사건은 잘 마무리 됐는데요.
경찰 만 남겨두고
모두 사라진 범인들
사회 경리 된 걸까요?
흔적도 없이 사라진 범인입니다.
두번째 사건은
학원폭력 사건을 접수한
무지개 운수 입니다.
지난 사건도
보는 내내 마음이 불편했는데요
이번 사건 역시
도를 넘는 범죄의 연속 입니다.
3회, 사건
전학 온 학생
따돌림
맞고 또 맞고...
귀 안들리는 홀 어머니
집에 말할 수도 없다.
학생들도 선생님도
모두
그를 외면한다.
극단 적인 선택을 하려는 의뢰인
그의 앞에
무지개운수가 왔다.
사건이 접수된 무지개운수
경위조사 차원에서
도기는
기간제교사로 잠입한다.
도를 넘는 학생들
선생님의 지갑을 대놓고 턴다.
수금에
건달에게 납부까지하는
선을 넘는다.
...
기간제교사로
잠입한 이도기 성추행
누명
위험에 처한다
한편, 강하나 검사는
사라진
성범죄자 "조도철"의 행방을 쫒는다.
무지게운수의 정체를
밝혀 낼 수 있을까?
흔적이 조금씩 좁혀 질 수록
분량이 늘어 날 것 같다.
이솜의 활략도 기대된다.
어리다고 죄의 무게가 가벼워지지 않습니다
누가 돌을 던졌건가라앉는 건 마찬가지니까
3회, 나온 문구다.
<사진:SBS모범택시>